이번 투어는, 문과 이과 계열 합쳐 18명의 유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출신은 중국, 홍콩, 대만, 한국, 말레이시아였습니다.배우고 싶은 학문 분야는, 문학, 역사학, 철학, 사회학, 심리학, 법학, 경제학, 상학 등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각지 자신의 필요성에 맞는 대학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스케줄(문학 계열)

첫째 날 오리엔테이션, 문화 체험

둘째 날 리츠메이칸대학 오픈캠퍼스 참가, 류코쿠대학 오픈캠퍼스 참가, 교류 저녁식사회

셋째 날 도시샤대학 오픈캠퍼스 참가, 5개 대학의 오픈캠퍼스로 나뉘어 참가(교토 산업 대학, 교토 여자대학, 교토 노트르담 여자 대학, 교토 선단 과학 대학, 교토 외국어 대학)

이처럼, 여러 대학의 오픈 캠퍼스에 참가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실제로 각각의 대학을 체험해보고,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이나 학부에 대해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은 참가자와 버디가 캠퍼스라이프 교토에 집합하여, 자기소개와 오리엔테이션을 했습니다.첫째 날은 문학계열 코스와 이과계열 코스가 함께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끝낸 뒤, 버스로 이동하여 문화 체험을 했습니다. 먼저 참가자와 버디가 유카타로 갈아입었습니다.

유카타를 입은 뒤, 켄닌지(건인사)로 향했습니다.켄닌지는, 교토에서 일본 정원이나 절의 천장에 그려진 용의 그림으로 매우 유명합니다.참가자 분들 모두, 각자 자유롭게 산책했고, 매우 신나 보였습니다.대만 출신의 유학생은, 절의 아름다움에 감동하여, “교토는 정말 멋진 곳이네요! 꼭 여기서 진학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문화 체험이 끝난 뒤는, 호텔에 체크인하고, 첫째 날이 끝났습니다.